강아지 분리불안 증상 훈련하는 4가지 방법
이번 시간은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과 훈련을 통해서 개선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참고를 해서 우리 애견들이 혼자서 집에 잘 있을 수 있게 개선을 해봅시다.
출처 : ALPHAICON, axa-direct, dognaturally
강아지 분리불안의 원인?
개들은 본질적으로 집단 행동을 하는 동물입니다. 야생에서도 개들은 거의 혼자가 아닙니다. 이것은 본능적으로 혼자있을 때 긴장을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의 애완견들은 우리를 무리로 인식하기 때문에 분리가 되었을 경우 분리불안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래의 경우에 따라서 개들에게 분리불안이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 8주 이전에 입양이 된 경우
- 주인에게 극도로 애착을 느끼는 경우
- 혼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경우
- 주인과의 충분한 상호작용을 하지 못하고 작은 공간에 갇혀있는 경우
- 이미 버려진 경험이 있거나, 보호 시설에서 성장하고 여러 사람에게 돌보아진 경우
- 주인이 몇 일 동안 돌아오지 않고 공복감이나 공포를 맛본 경우
- 노화로 인해 시력이 떨어지고 귀가 멀어 불안감이 강해진 경우
결과적으로 보면 트라우마가 있을 때 개들은 분리불안증을 느끼는 것으로 정리를 할 수 있겠습니다.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은?
분리불안을 느끼는 강아지는 아래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데요. 체크를 통해서 나의 애견이 이러한 문제가 있는지 확인을 해봅시다.
- 문과 창문 근처를 긁거나 파괴
- 탈출하려는 행동을 보임
- 신발과 주변 물건을 씹는 행동
- 짖거나 징징대는 소리를 내는 경우
- 과도한 타액 분비
- 자신을 씹거나 과도하게 핥기 등
극단적 인 경우에는 장기간 스트레스의 생리적 효과로 인해 개가 소변을 보거나 배변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 분리불안 훈련 방법 4가지 소개
다양한 훈련 방법을 통해서 개선을 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례를 통해서 분리불안을 완화시켜 봅시다.
음악재생
개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로 클래식이나 들을 때 편안한 음악을 선택해서 재생을 해줍니다. 시끄러운 음악이나 뉴스 라디오는 오히려 개를 흥분을 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 가정의 소리를 녹음하고 편안하게 재생을 하는 것은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익숙한 냄새 사용
집을 떠날 때 개를 위해 주인의 채취가 남아있는 옷을 남겨두는 것도 좋습니다. 목소리처럼 개에게 냄새도 편안함을 줍니다.
산책
많은 에너지를 산책에서 쏟고 외출을 해줍니다. 이것은 체력을 소비를 하고 밖의 냄새를 맡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어느정도 해소 할 수있는 효과를 줍니다.
리액션
외출을 들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정 행동 화장을 하거나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은 불안감을 조장을 합니다.
마무리
필자의 애견도 상당히 심한 분리불안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출 시 상당히 마음이 아픈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항상 붙어있을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개선을 시켰는데, 소리와 냄새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