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과목 일정 합격률 기출문제

공인중개사란?

국가전문자격증 중 하나로 일년에 단 한번 시험을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은퇴를 하기전 노후에 부동산을 운영하기 위해서 많이 보았다고 하는데, 요즘은 30대들도 많이 준비를 한다.

주택관리사보, 감정평가사와 함께 3대 부동산 전문 자격증에 속한다.

토지와 건축물 토지의 정착물, 재산권 및 물건등의 중개 대상물에 대하여, 거래 당사자간의 매매 교환 임대차 그밖의 권리의 득실변경에 관한 행위를 수행하는 자격을 가지고 있다.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등록하려면 필수적으로 필요한 자격증으로, 단일 시험으로는 응시인원이 많은 자격증 중 하나다.

수능과 9급 공무원, 토익과 함께 대한민국 4대 시험에 꼽힐만큼 응시자가 많다.

시험난이도는 어려운편으로, 난이도는 매년 상향을 하고 있다.

1년에 한번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탈락시 시간적인 리스크가 꽤 있다.

전망을 보면 장단점이 확실히 존재를 한다.

장점을 보면 시험을 보고 다시 갱신이 필요 없는 평생 자격증이라는점이다.

또한 노후대비가 타 직업에 비해서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년이 없이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게 노동이 없어 몸에 무리가 없다.

공인중개사하면 부동산만 생각하는데 이외에도 컨설팅, 취업, 가산점 등에도 이용을 한다.

광범위하게 사용처가 많은편이며, 집값 상승으로 인해 중개 수수료가 괜찮다고 한다.

2021년에는 32회차가 준비되어있다.

1,2차 모두 같은날 2021년 10월 30일에 실시를 한다.

1,2차 모두 합격시 최종합격이나, 1차만 붙는다면 내년 1차는 면제가 되지만, 1차 불합격 2차 합격여부에 상관없이 다음해 1,2차를 모두 준비를 해야한다.

1차

2과목 – 부동산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2차

1교시 – 공인중개사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및 중개 실무

부동산공법 중 부동산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2교시 –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부동산등기법,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및 부동산 관련 세법

최근 5년의 공인중개사 합격률이다. 1차와 2차를 모두 확인해보면 1차보다 2차가 조금더 높게 나오는것을 볼 수 있다. 시간이 없다면 다음 시험을 위해서 1차에 몰빵을 하는것도 좋은방법이다.

1,2차 모두 100점 만점기준 매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시 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