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페린 효능 부작용 여드름 모낭염 정보

락토페린은?

필자의 경우는 여드름 및 모낭염 치료를 위하여 영양제 종류를 서치하던중 알게된 영양제 중 하나로, 판토텐산과 함께 섭취한 제품입니다.

락토페린은 우유와 모유에서 발견 되는 단백질로, 아기가 태어난 후 처음으로 생산되는 우유인 초유에는 나중에 생산되는 우유에서 발견되는 양의 약 7배 높은 수준의 락토페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락토페린은 눈, 코, 호흡기, 장 등의 체액에서도 발견됩니다. 사람들은 최근 영양제로 많이 이용을 합니다.

주로 위 및 장 궤양, 설사 및 C형 감요에 치료를 하며, 또한 항산화 제로 사용되며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 감염으로 부터 보호를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른 용도는 자극을 포함한 면역체계의 강화 장내 를 건강하게 해줍니다.

일부 연구자들은 락토페린은 철분 결핍 및 심한 설사 같은 세계적인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산업 농업에서는 락토페린은 육류 가공 중에 박테리아를 죽이는데 사용을 합니다.

락토페린은 장에서 철분 흡수를 증가시킵니다. 또한 세포에 철분을 전달하는 역할도 합니다.4건의 임상 시험과 60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분석에 따르면 락토페린은 중등도 빈혈이 있는 임산분의 헤모글로빈 수치에 더 나은 효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36명의 젊은 성인에게 락토페린이 함유 된 우유를 먹였고 피부 상태가 개선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위약 그룹에 비해서 여드름과 피부 염증(모낭염)이 적었습니다.

22명의 건선 환자도 국소 적용으로 혜택을 받았습니다. 10%~20%정도는 LF크림을 바른 후 피부 병변의 발적과 크기가 개선이 되었습니다.

55명의 당뇨 환자에서 재조합 락토페린의 극소 적용은 부작용없이 족부 궤양을 치유했다고합니다.

만성 C형 간염 환자 11명을 대상으로한 연구에서는 소 락토페린 1.8~3.6g일 8주 치료로 아미나제ALT와 RNA가 현저하게 감소했습니다.

비만인 일본인 남녀에게 8주간 락토페린 정제 투여를 했는데 체지방량과 엉덩이 둘레가 줄었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락토페린은 인간의 지방 축적을 조절하는것으로 확인을 하였으며, 철분 결핍이 비만을 유발할 수 있따는 증거도 있지만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32명의 일본 여성을 대상으로한 연구에서 비피도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하면서 대장균과 살모넬라의 성장을 억제 했습니다. 그결과 치료는 소화를 상당히 개선했고 변비를 완화 시켰습니다.

폐경기이후 38명의 여성에게 RNAse가 풍부한 락토페린 보충제는 뼈 건강을 크게 개선하여 뼈 형성을 촉진 했습니다.

락토페린은 안전하고 내성이 좋습니다. 고용량(하루1,100mg) 섭취시 복통, 설사 또는 변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여드름과 모낭염에 락토페린과 판토텐산의 조합이 좋다는 말이 많은데, 필자의 경우는 섭취후 2달동안 많은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지금도 꾸준히 섭취하는 영양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여러 해외자료에서 효능밑에 적힌글을 보면, 더욱더 연구가 필요하다는 말이 많이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둘다 공통점이 있다면, 부작용이 고용량 섭취시 설사나 복통, 변비이기 때문에, 부작용 발생시 섭취를 그만하거나, 상담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