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 달빛 공략

롤토체스 달빛은?

3시너지를 모을시 전투 시작 시 별등급이 가장 낮은 달빛 챔피언언의 별 등급을 한단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등급이 같을 경우 아이템이 가장 많은 챔피언의 등급을 상승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선택받은자로 초반에 리산드라나 다이애나가 나올때 주로 하는 덱이다.

1코스트의 다이애나 or 리산드라를 3성을 만들고 6~7렙에서 아펠리오스를 3성작을하고 템을 몰빵해서 4성으로 적을 시원하게 녹이는 덱이다.

장점은 저코스트로, 3성작을 쉽게 할만하다는점도 있고 아펠리오스 자체가 근본템을 넣어줄때 상당한 화력을 보여준다는점이다.

단점은 벨류에서 많이 밀린다. 특히 게임에서 1~2명 겹치면 3성을 실패하거나 너무 늦게나와서 점수관리가 잘 안될때가 있다. 그리고 선택받은자가 안나올때는 3마리를 3성작을 해야하는점도 단점임.

필자의경우는 그래서 단점을 보완하고자. 대깨로 하진 않는다.

리산드라나 다이애나가 초반 선택받은자가 나왔을때 달린다.

아펠리오스와 사냥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킨드레드를 넣고 4영혼, 신비, 황혼 등으로 마무리를 하는편이다. 위는 예시고, 상황에 따라서 구성을하도록 하자.

빌드업은 간단하다. 선택받은자 달빛을 뽑고 3시너지를 완성 후 달빛외에는 구매하지 않고 2-7까지 간다. 50골드를 유지한채로 계속 리롤을 통해서 선택받은자 1코스트 챔프를 3성을 만들고 50골드를 유지한채 6~7렙을가서 아펠리오스를 3성을 찍어주면 완료가 된다.

주로 나는 리산드라를 선호하는데 다이애나는 후방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버텨줄 앞라인이 없기 때문이다.(빌드업 과정중 선봉대를 넣거나 싸움꾼을 넣어도 무방하다.)

사일러스가 선택받은자로 나왔다면, 6렙을 찍고 아펠과 동시에 3성작을 해줘야 한다.

아무래도 1코스트보다는 난이도가 있다. 장점은 싸움꾼과 섞어서 앞라인이 더 단단해진다 정도?

템은 딜러인 아리와 아펠에게 몰아준다. 핵심은 아펠이 프리딜을 할 정도로 앞라인에서 버텨줄정도로 셋팅을 해주면 된다.

리산드라를 선호하는 이유는 중간에 모르가나를 같이 넣어서 현혹술사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점이다.

상황에 따라서 2영혼이나 4영혼을 넣는이유는 첫 스킬 이후에 마나 소모량에 비레해 아군의 공속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펠리오스의 게임 캐리력이 로라가기 때문이다.

다이애나는 1코스트 챔프로 은빛 가호의 스킬을 사용을한다. 3달빛을 생각했다면 선택받은자로 먼저 나온걸 구매를 해준다. 아이템은 따로 부여 해주진 않는 편이다.

초반 앞라인으로 많이 사용을한다.

액티브스킬로 천개의단검이라는 범위가 작은 광역기를 사용을한다.

태불망정도 착용하거나 즈롯차원문을 넣어준다.

현혹술사 시너지 때문에 나는 리산을 좀더 선호한다.

사일러스 위의챔프보다 먼저 선택받은자가 나오면 달빛 싸움꾼으로 빌드업을 하는편이다.

든든한 탱커로 사용이 가능하다. 태불망 착용을 해주며, 사슬 후려치기를 사용을 한다.

단 3달빛을 사일 아펠리오스로 빌드업을하면 6렙을가서 둘다 3성작을 해준다.

근본템으로는 구인수 가엔 수은을 셋팅을 해준다. 게임의 핵심이다.

가엔은 꼭 넣어주는게 좋다. 부활하는동안 파수탑이 적을 파괴해주기 때문이다.

스태틱도 꽤 효과가 좋다고 생각을 한다.

아펠리오스를 시너지를 받아 4성을 만들어줘야하기 때문에 아펠에게 템 3개를 몰빵을 해주면 된다. 파수탑 스킬로 함께 공격이 가능하다.

여기까지 롤토체스 시즌4 달빛을 공략해보았다.

초반 리롤을 위해서 연패를 타는것도 좋긴하다. 3시너지가 맞춰지면 생각보다 강해서 승패승패 태크를 타면 조금 말리기 때문에, 최대한 덜아프게 맞는쪽으로 배치를 해보자.

이번시즌은 내생각에 황혼외에는 대깨로 하기 어렵다고 생각을하고, 주어진 선택받은자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티어가 갈린다고 느낀다.

게임자체는 유동적이고 다양한 덱을 활용해서 재밌는건 사실이고, 그만큼 유리하게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덱을 일겜에서 먼저 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