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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토체스 선봉신비 아리 공략

롤토체스 선봉신비 아리 공략

목차

  1. 롤토체스 선봉신비 아리는?
  2. 쓰레쉬
  3. 헤카림
  4. 세주아니
  5. 아트룩스
  6. 아리
  7. 잔나
  8. 유미
  9. 카시오페아
  10. 질리언
  11. 마무리

롤토체스 선봉신비 아리는?

선봉대의 4시너지 방어력 250과 신비 4시너지 마법 저항력 100을 받고 아리를 통해서 적을 제압하는 덱이다. 유미와 함께 2영혼까지 받을 수 있음.

워윅시대가 끝나고 필자가 플레이하는 다마 구간에서는 두가지가 주로 나온다.

선봉신비 아리와 6명사수 가끔 닌암이나 6선지자 정도 게임에서 나오는편이다.

이덱또한 아마 다음 패치까지만 사용을 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이기회를 노려서 점수를 팡팡 올려두도록 하자.

상황이나 선택 받은자의 활용에 따라서 6선봉 2신비나 4선봉 4신비 2선봉 6신비로 가능하다.

아리덱이 자주나오다보니 필자는 신비 선택받은자를 선호한다.

4선봉 4신비 2영혼 아리로 마무리를 했을때 8렙기준이다. 아이템은 아리 하나만 참고를 하면 게임이 편해진다. 가엔, 인피, 보건 3신기를 최우선으로 맞추며 여눈이 나오면 성배를 만들어서 유미에게 주고 방템은 아트룩스나 세주에게 몰아주는 식으로 한다.

일단 이덱의 장점을 살펴보면

시너지 자체가 방어력과 마방관련이라서 앞라인이 단단하다. 그렇기 때문에 아리가 궁쓸시간을 충분히 벌어주게 되고, 궁으로 적을 한방에 파괴시킬수 있다.(특히 명사수 박스배치에 특효약이다.)

왠만하면 아리 1성이 나왔을때 순방했다고 필자는 생각을한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얻는걸 중점으로 두고 플레이를하는데, 2-3까지 4렙 8포인트까지 경험치를 먹여두고 초밥이지나면 바로 5렙을 찍어서 4코스트를 노리는 편이다.

빌드업 또한 장점이 있다. 요즘 6명사수와 위의 덱만 나오는편인데 초반에 건틀릿으로 시작하여, 보건을 만들어두는편이다. 징크스아 아리가 요즘 둘다 보건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선택받은자에 다라서 가고싶은 길로 가면 된다.

7렙전까지 주로 행운이나 요술사 등으로 빌드업을하다가, 나는 아리가 나올때까지 바닥을 긁는편이다. 선택지가 두가지인데 2성을 붙이고 8렙을가느냐 아니면 1성인채로 8렙을 올리느냐다.

장단점이 있는데 1성 3신기가 나오면 딜은 충분하기 때문에 8렙을 찍어서 선봉 신비 시너지를 4,4로 주로 맞추는게 밸런스가 좋아진다.


쓰레쉬

쓰레쉬 선봉대 선받자가 나오면 그냥 사는편이다.

유령 랜턴이라는 스킬로 아군에게 피해 흡수하는 보호막을 씌워준다.

후반 카시오페아와 2황혼 효과도 낼 수 있다.


헤카림

헤카림은 선봉대 선받자가 안나왔을경우에 4선봉을 맞추기위해서 사용을 한다.

생명의 영혼이라는 초반 사기적인 스킬로 초반에 라이프 관리를 편하게 해준다.


세주아니

선봉대 선받자중 가장 좋아하는 세주아니 불꽃놀이 자체가 정말로 사기라고 생각을 한다.

CC를 통해서 아리 궁극기 사용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한다. 템은 세주나 아트룩스에게 방템을 몰아주는데 2성이 빨리붙는친구에게 주자. 2성도 충분하지만 3성을 바라보는것도 좋다.


아트룩스

세주아니가 적을 CC로 묶는다면 아트룩스는 구석배치된 적을 가운데로 몰아주는 역할을 한다.

역시 선받자로 나오면 구매를한다. 지옥사슬의 효과가 너무 좋다.

3성 효율이 별로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가능하면 무조건 올려주자. 5명이나 끌기 때문에 궁각이 너무 이쁘게 나온다.


아리

가장 핵심인 친구는 아리다. 아이템은 무조건 보건, 인피, 가엔으로 간다.

3요술도 가능하나, 3신기가 나오면 딜이 충분하기 때문에 두방을 안써도 충분하다.

요술 두명배치할 공간에 신비 2명을 더 넣어주자. 유미와 2영혼 시너지를 통해서 공속을 올릴 수도 있다. 대검이 두개 장갑이 2개 들어가는데 장갑 시작을 권장한다.


잔나

잔나 자체의 방어막은 앞라인을 더욱 단단하게 해준다.

아이템은 부여해주지 않는다. 남는다면 지크정도가 좋다.


유미

유미또한 잔나처럼 아군의 유지력을 향상시킨다.

2영혼을 발동을 빨리 시키기위해서 마나템을 몰아준다.

블루도 좋고 성배도 좋은데 성배가 특히 좋다. 양옆으로 주문력을 올려주기 때문이다.

선받자로 신비가 나오면 사고 영혼이라면 포기하는편.


카시오페아

쓰레쉬와 함께 2황혼 효과를 낼수있다.

석화의 응시를 통해서 적에게 피해를 주고 기절을 주는 효과가 있다.

역시나 아리 궁을 써주는 시간을 벌어준다.


질리언

4신비의 마지막은 질리언으로 한다.

운명의 역행을 통해서 아군의 유지력을 늘려준다.

특히 가엔이 있는 아리에게 궁을 걸어줄때가 최고라고 생각을 한다.

가능하다면 2성으로 마무리를 해준다.


마무리

현재 패치버전에서 1등 내지 순방을 하기 가장 좋은 덱이라고 생각을한다.

일단 아이템 자체가 요즘 핫한 명사수와 겹치는 보건이 있기 때문에 빌드업을하면서 선받자를 보고 유동적으로 선택하도록하자.

워윅처럼 아마 다음패치때 아리가 너프가 있지 않을까 예상을하면서 글작성을 마무리한다.

이것만 고쳐지면 롤체 시즌4는 환상적인 밸런스를 유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