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아칼리 룬 스킬 아이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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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아칼리는?
황혼의장막을 통한 은신 스킬로 전투력 지속력이 좋은 암살자에 속한다. 주로 탑이나 미드에서 나오는데, 중후반까지 사고없이 가면 이만큼 좋을수 없다고 생각을한다. E와 R궁극기를 통해서 광범위 이동도 가능할 뿐만아니라. 모든스킬을 맞출경우 말도안되는 파괴적인 딜링을 보여주기도 한다. 대신에 궁 2쿨까지는 다소 시간이 있다는점은 함정. 라인전은 나름 나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으나, 몇몇 카운터를 만나면 숨쉬는것도 어렵긴하다. 암살자챔프 대다수가 그렇지만 인게임내에서 숙련도에 따라 엄청난 성능차이를 보여주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대회에서도 현재 꽤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LCK서머 결승까지 벤을 당하지 않는다면, 왠만하면 나올만한 카드라고 생각을 한다. 현재 미드에서는 2티어에 속한다.
아칼리 스킬
암살자의 표식은 아칼리의 스킬공격으로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면 해당 챔피언 주변에 원이 생깁니다. 이원의 경계를 넘어가면 카마의 사거리와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다음 공격의 사거리가 두배로 증가하고 추가 마법 피해를 주고 기력을 회복합니다.
원이 형성이 되었을때 원의 경계를 향해 이동할때 이동속도가 증가합니다. 원의경계를 넘어가면 적을 향해 이동할때 이동속도가 증가합니다.
사용하기 어려운 패시브로 원이 발동한후 범위 밖으로 나가고 다시들어와야 발동을 하는 어려운 조건이 있다.
단검을 부채꼴 모양으로 던져 마법피해를 줍니다. 사거리 끝에 있는 적들은 0.5초동안 50%만큼 둔화를 합니다.
라인전에서 라인클리어및 딜교용 스킬로 논타겟 스킬입니다. 사용시 적을 관통하는 5개의 단검을 던지는데 사거리 끝에 맞는 적에게는 0.5초간 둔화를 시킵니다.
기력소모가 초반에 1렙기준 120으로 상당한 기력을 소모를 합니다. 오연투척검 5렙시에 미니언 대상 피해량이 125%로 증가합니다.
연막을 생성하며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2초에 걸쳐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연막안에 있는동안 보이지 않습니다. 근처 포탑이나 절대 시야에서만 아칼리의 모습이 드러나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용도로 사용이 되는데 스킬메커니즘상 1초컷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스킬이나 궁극기 사용후 다음 쿨을 돌리기전까지 숨어있는 용도나 갱킹이나 도주시에 쏠쏠하게 사용이 되는 스킬이다. 이것때문에 게임에서 사기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뒤로 공중제비를 돌며 전방으로 표창을 던져 마법피해를 입히고 표창에 맞은 적이나 장막에 표식을 남깁니다. 재사용을하면 표식을 남긴적에게 돌진해 마법 피해를 줍니다.
이동기이자, 돌진기로 사용이 모두 활용이 가능한점이다. 적에게 맞춰두고 들어가서 궁극기로 적을 한번에 긁어버리는 용도로 사용을 한다.사거리가 생각보다 짧아서 맞추기는 쉽진 않다. 장막에 맞춰두고 돌진하는 용도로 쓰는게 난이도가 더 쉽다.
첫번째 돌진은 지정한 적을 뛰어넘어 아칼리가 돌진하는 모든적에게 물리피해를 주고 두번째 돌진은 대상을 지정하지 않고 적들을 관통하여 대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한 마법피해를 줍니다. 대상의 체력이 30%일때는 최대 피해를 줍니다.
이동기이자 생존기 암살기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한타시에 적에게 들어가서 무결처형 첫번째 돌진후 황혼의장막에서 숨어있다가 두번째 돌진을 하는식으로 사용을 한다.
아칼리 룬
아칼리 1번룬 정밀 + 지배 (기민한 발놀림)
정밀 – 기민한 발놀림 / 침착 / 전설 : 강인함 / 최후의 일격
지배 – 피의맛 / 굶주린 사냥꾼
예전에는 감전룬을 사용을하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기민한 발놀림을 주로 사용을 한다. 순간적인 기동력을 사용해서 암살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의맛대신 돌발일격을 사용하기도 한다.
아칼리 2번 룬 정밀 + 지배 (정복자)
정밀 – 정복자 / 침착 / 전설 : 강인함 / 최후의 일격
지배 – 피의맛 / 굶주린 사냥꾼
두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룬인데 정복자가 지속적인 딜링면에서 좋기 때문에 간간히 사용이 된다. 미드로 갈때 주로 탱키한 챔프인 갈리오를 상대로 많이 들기도 한다.
아칼리 아이템
시작템으로는 도란방패 1포션이 주로 간다. 안정적으로 라인전을 풀 수 있도록 도와준다.
1코어에서는 총검을 주로 간다. AD와 AP계수를 골고루 올려주고 액티브로 암살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2코어에서는 모렐로 존야 리안드리를 주로 가는데 AD를 상대로 간다면 총검전에 팔목보호대를 선템으로 올려두고 후에 2코어로 올리기도 한다.
신발은 고정은 아니나 마관신을 신는것이 일반적이다. CC가 많을경우 헤르메스를 선택하기도 한다.
마무리
여기까지 아칼리 공략에 대해서 작성을 해보았다. 게임 플레이어의 손에 따라서 극과극의 성능을 발휘를 하기 때문에 피지컬에 자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을 한다. 일반적으로 주로 나오는 야스오나 제드 요네 보다는 안정감이 훨씬 좋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