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날 교체시기를 알아보자
이번 시간은 면도를 주제로 글을 작성을 합니다.
남성의 경우 턱 주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은 면도와 면역력 저하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말끔한 턱 피부를 위해서 알아야 할 상식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면도날 교체시기
보통의 남성이라면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간 면도날을 사용을 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2중날은 10회 3중날은 15회 4중날은 20회로 권장을 함.)
사람마다 수염의 양이나 면도 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깔끔하게 면도가 되지 않고, 피부를 잡아 당기는 느낌이 들었을 때 교체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면도날을 교체하지 않으면?
소독 없이 일반적으로 면도 후 물에 씻어서 보관을 하고 또 사용을 하게 되는데, 이 경우에 피부 장벽이 무너진 사이로 세균이 들어오면서 2차 감염이 일어납니다.
피부가 민감할 경우에 트러블부터, 모낭염, 여드름이 발생을 합니다.
면도날 소독
만약 내가 면도로 인해서 피부 트러블로 고생을 하고 있다면, 피부과를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 원인인 면도날을 교체하거나 소독을 해야 합니다.
소독은 에탄올을 구매해서 면도기 날을 충분히 5~10분 정도 담구고 물로 완전히 행구고, 사용을 해야 합니다.
쉐이빙 폼
쉐이빙 폼은 일반적으로 거품을 내는 용도로만 생각을 하기에, 폼클렌징 또는 비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용을 하는 이유는 털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자극 없이 면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애프터쉐이브
면도 후 바르는 제품으로, 스킨과 로션을 혼합한 올인원 형태로도 판매를 합니다.
면도 후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민감한 경우라면 에탄올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을 해야 부작용도 없고, 턱의 피부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여기까지 면도날 교체시기부터 기본 상식까지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목차의 모든 것들도 중요하지만, 피부를 밀면서 강하게 면도를 하는 습관도 보정을 해주면 더욱더 말끔한 턱 피부를 유지하고 가꿀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