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스 효능 부작용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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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스는?
한국에서는 담쟁이덩굴이라고 부르며, 그리스어로는 시서스라고 부른다.
남비 북부와 서인도제도등 따뜻한곳에서 많이 재배가 됩니다.
포도과 식물로 영국과 캐나다 같은 선진국에서는 다이어트식품으로 인정을 받았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추세가 되면서 국내에서도 남쪽에서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열대지방에서는 2천년전부터 약용식물로 사용을 했고, 국내에서는 2018년 12월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개별 인증을 하기도 했습니다.
시서스 복용법
주로 시서스는 분말, 캡슐, 정으로 판매가 됩니다. 맛은 칡과 비슷ㅎ바니다.
가루를 가볍게 물에 타먹거나 음식에 토핑하여 먹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알약으로 물과 함께 먹는것이 간단하며, 하루 적정량만 섭취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시서스 효능
지방분해
시서스 섭취 후 식요 조절 호르몬인 렙틴과 지방 분해에 도움을 주는 아디포넥틴이라는 호르몬이 변화가 생긴것을 연구 결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아디포넥틴의 호르몬 수치가 36.2% 증가 했으며 비만인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 렙틴 호르몬이 9%가량 감소한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이어트 보조
대부분의 다이어트 실패의 이유는 식욕을 억제하지 못한다는점인데, 시서스 섭취를 통해서 이를 어느정도 보조를 해줄 수 있습니다.
트랜스 지방을 분해해 영양소로 만드는 라피아제를 억제를 하는데 탁월합니다.
이소람네틴과 퀘르세틴을 통해서 몸속에 흡수되기 전에 밖으로 배출을 시킵니다.
고함량 탄수화물과 지방을 몸밖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적은 칼로리를 섭취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보조가 된다고 합니다.
위의 성분들은 양파나 아몬드에도 들어 있고, 시서스는 몇십배가 더 들어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지기 때문에 간부담도 줄여 줍니다.
관절염 통증 감소
국내에서는 다이어트 한가지에만 초점이 쏠려있지만, 동남아나 남미등에서는 관절염즈으이 통증을 줄여주는데 주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관절염 환자의 섭취 연구결과에서, 통증이 30% 감소 했습니다.
기분좋음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의 호르몬 수치가 증가를 했습니다.
최근 야외활동보다 실내에 있는경우가 많은데, 꽤 솔깃한 효능중 하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시서스 부작용
장기복용시 나타나는 안정성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입증된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적정량을 준수해야 한다.(일 300mg)
어린이나 청소년, 임산부, 고혈압약 복용자는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한다.
시서스에는 땅콩, 조개, 계란 같은 성분이 함께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알레르기나 설사 및 복통을 유발을 할 수 있다.
식약처에서 인정된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확인을 해야한다.
또한 국내에서는 다이어트때문에 많이 구매를 하는데, 말그대로 보조일뿐, 균형잡힌 식습관과 운동을 더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