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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언트 라이트는? 무드등 가격 등

엠비언트 라이트는? 무드등 가격 등

엠비언트 라이트 블루

엠비언트 라이트는?

엠비언트 라이트는 차량 내부에 불빛을 내주는 옵션 중 하나다.

주로 중형 세단 이상 가장위의 트림 1,2번쯤에 들어있는 옵션이다.(주로 외제차 bmw,아우디,벤츠등의 차주인 친구들은 기본으로 있긴하더라.)

별도로 다른 차량은 사제로 시공을 따로 해야 한다.(k5는 최고 등급 시그니쳐에 있다고 한다.)

나이때가 많은 사람들은 비선호를 하며, 차에 관심이나 애정이 많은 20~30대 초반까지는 많이 시공을 하는 편이다.

트림 1,2번쯤에 있기 때문에 다소 가격 부담이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하고 선택을 해야 한다.

주로 저녁에 데이트를 하거나 최근에 코로나 19시대로 차내에서 음료등을 섭취 할때 나름 분위기를 내기에 좋다고는 생각을 하지만 다소 정신 사나운 것을 싫어한다면, 패스를 해도 무방하다.

엠비언트 라이트

엠비언트 라이트 자체 옵션 vs 사제

차체 옵션이나 사제나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차량 내에서는 자체 기능으로 모드를 선택을 할 수 있는데, 모드 지원 자체가 적어서 몇 가지 기능밖에 없다.

사제로 엠비언트 라이트 시공을 할 시에는 여러가지 모드를 앱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0~100까지 밝기나 색상 선택이 가능하고, 소리에 반응하는 댄싱 모드 자연스럽게 색상이 순차적으로 변하는 모드, 내부 온도에 변하는 모드 등이 있다.

풋 등 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사제가 조금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엠비언트 라이트 레드

엠비언트 라이트 가격은?

사제 업체마다 정말로 가격이 천차만별 이다.

또한 차종에 따라서도 가격이 다른데 내가 엠비언트 라이트를 할때 봤던 최소가격은 40이었고 최고가는 65정도였다.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다고 생각을 했었고, 막상 어디가 잘하는지 몰라서 그냥 비싼 가격으로 시공을 맡겼었다. 작업 시간은 3시간 이상이 걸렸으며, 맡기고 볼 일 보고와서 감동을 받긴 했었다.

결론

워낙 차에 돈쓰는것을 좋아했어서, 처음에 시공을 했을때 그 감동은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정도로 좋았다.

야간에 종종 드라이브를하고 차를 세우고 음료까먹을때 분위기를 낼 수 있는점도 오케이다.

하지만.. 몇 몇 은 정신 사납다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엠비언트 라이트는 그냥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한다. 정말로 가격대가 다양한데 선택이 쉽지 않으니 많이 알아보고 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