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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토체스 황혼 공략(리븐, 릴리아 템 빌드)

롤토체스 황혼 공략

목차

  1. 롤토체스 시즌4 황혼은?
  2. 베인
  3. 쓰레쉬
  4. 리븐
  5. 카시오페아
  6. 릴리아
  7. 마무리

롤토체스 시즌4 황혼은?

롤토체스 황혼

지금까지 소개했던 롤토체스 시즌4 덱들 중에서 현재는 1티어라고 생각을 한다.

2세트는 아군의 주문력 20%증가 4세트는 황혼 챔피언은 추가로 50% 6은 모든 아군은 50% 황혼챔피언은 주문력이 추가로 75%증가를 한다.

티어가 높은만큼 운영이 어렵긴하다. 나는 왠만하면 대깨로 안하는 편인데 요즘은 그냥 이걸해야지 생각하면서 운영을한다. 4시너지가 맞춰지는 타이밍에 어마무시하다.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고코스트를 이용하거나, 광신도와 섞거나 고코스트 중심으로 구성을 한다. 5코스트들의 챔프들이 황혼 캐릭터들과 시너지가 잘맞는 경우가 많아서 굉장히 좋다.

그 중 내가 선호하는건 5코와 섞는 조합을 선호한다.

주로 4황혼을 쓰고 가능하다면 6까지도 노려서 계열템을 딜러에게 부여하는식도 사용을 함.

장점은 4황혼이 완성되는 타이밍부터 5코 세트, 질리언, 요네 등등이 맞춰지면 말도안되는 파괴력을 내는데, 그전에 빌드업이 굉장히 중요하다. 5렙에 운좋게 리븐이 나오면 아주 자연스럽게 피관리는 되긴함.

단점은 3코스트가 없기 때문에 중간단계에서 힘들다는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베인이나 쓰레쉬로 무리하게 빌드업을 하지 않고, 초반에 강력한 3광신도나 3대장군 2선봉 2명사수 등으로 빌드업을 주로하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황혼 광신도 덱이다. 리븐과 진에게 캐리를 맞기고 사용을 한다. 6시너지로 인해서 진의 4타의 파괴력이 무시무시해진다. 카시오페아 릴리아 등이 디버프로 적을 방해하고 질리언은 아군에게 버프를 걸어주는식으로 사용을 한다.

선택받은자 4코 황혼이 있을때 사용하는 4시너지덱 고소트를 중심으로 귀감시너지를 받아서 위와같이 배치를 하였다.

벨류가 그냥 높고 다양한 시너지를 받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 주로 7렙에서 약간의 리롤을 통해서 5코를 때려박는식의 운영을 하는 방법이다. 세트까 싸움꾼 시너지를 받으면 더 좋지만 없어도 강하다. 이렇게 구성이되면 대부분 연승인데 9렙을 바라보고 조율자 신비 등을 채워넣는 방법이다.

결론적으로는 어떻게 점수를 관리하느냐 중요하다.

많이 해본결과 연패를 타면서, 빠른 7렙에 힘을 한번주고 또 8렙에 보강을하는식도 나쁘진 않았다.

단 7렙 리롤타이밍에 확실하게 4시너지는 챙겨야한다.


베인

롤토체스 베인

베인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이때는 당연히 명사수 한명을 같이 써야한다.

나는 그냥 시너지용으로만 생각을해서 따로 템부여를 하지 않는다.

물론 선택받은자로 나왔을때는 과감하게 사두는편임.


쓰레쉬

롤토체스 쓰레쉬

베인과 비슷하다. 초반 선봉대를 꾸려서 앞라인으로 사용을 할때 쓴다. 안나오면 다른 싸움꾼이나 대장군을 사용을 하는편이다.

템은 역시 따로 주지 않고 같이 시너지 세트에게 부여를 한다.

유령랜턴이라는 스킬로 아군을 보호하는데 힘을 줄수있다.


리븐

롤토체스 리븐

핵심적인 챔피언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 초밥에서 태불망 블루 이온의 재료템을 주로 가져온다.

4황혼 2귀감을 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챔프다. 5렙에 나오면 무조건 배치를하고, 연승을 하게 도와준다.

블루와 태불망 이온과 너무나 어울리고 효과가 뛰어나다.

휩쓰는 공격을 통해서 적에 파고들어 파괴를 시키는데 일조를 한다.


카시오페아

롤토체스 카시오페아

석화의 응시를 통해서 적을 기절을 시키는 효과가 있다.

2신비를 위해서 쉔이나 질리언을 같이 배치한다.

후반에는 4황혼을 위해서 필수이기 때문에 꼭 넣어주자.


릴리아

롤토체스 릴리아

감미로운 자장가를 통해서 적을 3.5초간 잠들게한다.

6황혼까지 생각한다면 필수기도하고 고코스트 조합에도 넣어주면 좋다.

주로 고연포를 사용해서 멀리서 감미로운 자장가로 적을 견제하는 식으로 사용을 하는것이 좋다.

황혼아이템

마무리

롤토체스 시즌4 황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덱에 대해서 이해를 잘 못했을때 7렙기준으로 라이프가 심하게 없어서 조합이 완성되기전 타이밍에 게임을 떠나는일이 많았었다.

그래서 해결법으로 만든 대안은 꼭 베인중심으로 초반구성을 하기보다 3대장군, 3광신도, 3행운등으로 연승을하거나 연패를해도 가끔씩 승리고 골드를 많이 땡겨오는 방법으로 운영을하였다.

항상 같은 방법으로 빌드업은 불가능하니 유동적으로 센스를 발휘해서 해보자.

지금까지 전에 신성이라던지 나무정령 등등의 덱을 소개했었는데 확실히 벨류쪽에서 황혼이 높아서, 가장 덱파워는 강하다고 생각을한다. 꼭 해보길 권장한다. 어디서든 다먹힌다는게 핵심이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