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롤 릴리아 룬 아이템 공략

롤 릴리아 목차

  1. 롤 릴리아는?
  2. 릴리아 스킬
  3. 릴리아 룬
  4. 릴리아 아이템
  5. 마무리

롤 릴리아는?

10.15패치에 출시된 릴리아는 정글로 출시된 AP챔프다. 당시 정글로 킬관여 총합 350이상을 하면 릴리아의 시를 토큰으로 지급하였다. 요즘 LPL과 LCK등 롤 게임 대회에서 간간히 정글로 나오는데 생각보다 승률은 좋은편이다. 하지만 출시 이후 솔랭에서 아군이 픽을하면 상당히 짜증난다. 이유는 정글 42개 챔프중 41위로 상당히 낮은편이다. 주로 정글을 가지만 탑이나 미드에서도 볼 수 있다.

이론적으로보면 상당히 좋은 챔프는 맞다. 광역 수면과 체력 비례 피해와 고정피해를 통해서 엄청난 변수를 불러 온다. 하지만 짧은 사거리에 유리몸이기 때문에 고난이도의 컨트롤이 요구가 된다. 궁극기를 쓰러 들어갈때 많이 신중해야한다.


릴리아 스킬

릴리아의 스킬이 적에게 꿈가루를 묻혀 대상 최대 체력의 일부만큼 지속시간 동안 마법 피해를 줍니다. 단 정글 몬스터에게는 꿈가루가 지소 깃간 입힐 수 있는 최대 피해량이 제한이 됩니다.

기본 지속 효과 : 릴리라의 스킬이 적중하면 5초간 적의 이동속도가 느려집니다. 이효과는 최대 5회 중첩이 됩니다.

사용시 : 릴리아가 지팡이를 휘둘러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가장자리에 있는 적에게 같은 양의 고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5스택 중첩시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몸이 노란색으로 변하고 머리에 꽃이 피어오릅니다. 주로 교전시 점멸로 적속으로 들어가서 QR콤보로 사용을 함.

힘을 모아서 강력한 일격을 가해 마법 피해를 줍니다. 스킬의 중심에 있는 적은 3배의 피해를 입습니다.

전방으로 돌진을하며 원형 범위에 피해를 줍니다. 중앙에 적중을하면 피해량이 3배가 됩니다. 돌진기이긴하나, 벽을 넘을수가 없다. 생각보다 딜레이가 길어서 적중앙에 맞추기는 어려운편이다.

사거리 무제한의 데굴데굴씨앗을 굴린다. 적중한적은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의 모습을 드러내며 지속시간 동안 둔화를 시킨다. 씨앗은 적 또는 지형에 부딪힐 때까지 굴러간다.

적 또는 지형지물에 충돌을 하면 부채꼴 범위로 폭발하고 피해를 주고 둔화를 시킵니다. 시야가 없는 곳에서도 적을 맞추면 잠시동안 적의 시야를 밝힐수 있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맞추게되면 궁극기와의 연계로 바로 잠재울수도 있음.

꿈가루가 묻은 적 챔피언을 1.5초 간 졸음 상태에 빠뜨리고 적은 잠시 동안 수면 상태에 빠집니다. 피해를 입어 깨어나면 마법피해를 추가로 입습니다.

조이와 같은 수면 스킬을 사용을 한다. 꿈가루가 묻은 적의 머리 위에 하늘색 씨앗이 표시가 된다. 꿈가루 지속 시간이 3초기 때문에 들어가서 빠르게 Q를 사용 후 시전하거나 E를 통해서 원거리에서 사용하는것이 좋다. 물몸이기 때문에 Q로 진입시 빠져나오기가 어려우니 주의하자.


릴리아 룬

릴리아는 주로 두가지 룬을 사용을 한다. 필자의 경우는 난입을 더 선호한다.

1번룬 지배 + 마법

지배 – 어둠의수확 / 비열한 한 방 / 사냥의증표 / 굶주린 사냥꾼

마법 – 빛의망토 / 물 위를 걷는자

2번룬 마법 + 지배

난입을 들었을 경우 생존력을 극대화해준다. 릴리아의 패시브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한다.

마법 – 난입 / 빛의 망토 / 기민함 / 물 위를 걷는 자

지배 – 비열한 한 방 / 굶주린 사냥꾼


릴리아 아이템

시작은 사냥꾼의 부적과 충전형 물약으로 시작을 한다. 파밍형 정글러이기 때문에 충분히 정글을 돈 뒤 귀환을해서 마법 부여 : 룬의메아리를 올려준다. 2코어로는 주로 갓면(리안드리의 고통)을 올린다. 패시브 도트뎀과 어울리고 체력도 올려준다. 3코어로는 라일라이를 올려주는것이 일반적이나, 생존에 도움을 주는 존야를 올리기도 한다.


마무리

여기까지 리그오브레전드의 신챔프인 릴리아에 대해서 작성을 했다. 확실히 솔랭에서 승률이 낮기 때문에 추후 더 지켜봐야할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물몸이라는 리스크가 생각보다 크다. 한번의 실수로 게임이 훅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대회용의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점차 숙련도가 높아지면 다양한 유저들이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요네가 나온 후 약간 묻혀진 감도 있다.